하드디스크 커넥터 쪽에 부식이 일어났는지 요즘은 땅에 툭툭 떨거줘야 겨우 한번씩 작동하는 6살된 클래식 4세대께서 요즘 부쩍 더이상은 노래 틀어주기 싫다고 땡깡을 부려주심이 심해지셨다.
새 기기를 사는거 자체를 귀찮아 하는지라 있는게 마음에 들면 고장 안나는 이상은 왠만하면 새거 안사는데, 이제 6년만에 기변을 할 때인듯.. 아 귀찮아
..그나저나 폰 사고 처음으로 폰카로 찍어봤는데 그냥 급할땐 쓸만하네?
그냥 예전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노 5세대를 샀을텐데, 코원에서 i9가 나온단다.
이놈도 S9처럼 UCI 제작용으로 한번 사보고 맘에 들면 쭉 음감용으로 써볼까나...
가격도 9만원(2GB)~19만원(16GB)의 분포니까 나노에 비하면 제법 쌀 뿐더러 선택의 폭도 넓다.
i4 나올때 버그+리콜 크리로 난리 부르스를 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넘버9가 나오는걸 보면 참 세월 빠르다.
요즘 알립은 돈이 없어서 망했고 삼성도 M1 내놓고 나서 각종 버그로 시껍잔치를 하고 있는데, 줄줄이 MP3P PMP MID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리는 코원이 마지막 기대주인가?
생각해 보면 이쪽 동네에서 하드웨어 팔아서 이윤 내는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코원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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